워낙에 회사가 바삐 돌아가고 월요일부터 게시판이 불을 당기는군요
어제 회사동료들과 한잔...크..이러면 안되는데
마창진에 길수를 생각하는 마음이 그득 담겨있군요 나도 화이팅이다..
그렇잖아도 화왕산 개척코스 진행할려고 얘기가 조금 나왔었습니다
회장님과 그외 분들 의견을 수렴 해서 조심스레 추진토록 해보죠


노루맨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안녕들 하세요.....
: 일요일 천주산 같다온 이후로 주말이 또 기달려 지네요,,,,
: 월요일 새벽기차로 설에 올라와 기숙사 생활이 또 시작되고 있어요,,
: 그래도 주말에 자전거 탈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힘든 project업무 견디고 있는데,,,
: 이번주는 중리쪽으로 원정올 생각은 없나요,,,,,,,,,,,,
: 아님 구지님이 개척한 화왕산쪽으로 가면 좋을듯 싶은데,,,
: 여러분들 의견 말씀해 주세요,,,,,,, 전 개인적으로 화왕산에 가고 싶네요..
: 구지님이 개척한 그 장대한 임도로 ,,,,,,,
: 가자,,,,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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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길수야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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