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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글을 읽고 보니 ^^*옛날에~~

........2002.04.09 23:16조회 수 12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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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막들어갔을때~~
형수님이 조카를 낳았는데...젖이 불어 밥그릇에 짜놓은걸 모르고 마셨다가  토할것 같아 연신 김치랑 물마시고 소금 먹고한 기억이 생생합니다 ㅡㅡ;;
음~~ 우유라고 모두 먹지맙시다.. 골라 먹업시다ㅡㅡ8


hyun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힘내라~~
: 좀 야한예기지만 ............
: 니도 알건 알끼고 길수가 권태기인것 같은데.............
: 모두 너의 힘을 얻어주기 위해 열심이잔아..... 화이링~~
: 흐흐  ~~~~~~~ 왈바의 정(情)이 묻어 나는 글이 많아 흐뭇하군여 ^^*
: 이런데가 또 있을까~~
: 마창진 즐자 가족이 있기에 눈물이 납니다.....
: 가족은 정말 좋은것이여~~~
: 길수 힘안내모 물땐다 ^^*
:
:
: *여고생의 젓(?)
:
:
: 이건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다.
:
: 어느날 여학생들이 남 선생님을 놀리려고 우유 한컵 교탁에 얹어 두었다.
:
: 그걸 본 선생님은 이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여학생들은 웃으며,
:
: "저희가 조금씩 짜서 모은 거예요. 사양치 말고 드세요."라고 말했다.
:
: 그러자 남자선생님은 조금 당황했지만 뭐라고 대답할지 곰공히 생각했다.
:
: '오래 살다보니 처녀 젖도 먹어보네.' ☜ 이러면 재미 없겠지.
:
: '신선한게 맛있겠는데..' ☜ 이것도 별로 겠다.
:
: '여기에 이상한거 넣었지.' ☜ 이건 말도 안돼고..
:
: '비린내 나서 못먹겠다.' ☜ 이것도 어설프고...
:
: 남자선생님은 뭐라고 대답할지 곰곰히 생각을 한후 말한 엽기적인 한마디!
: .
: .
: .
: .
: .
: .
: .
: .
: .
:
: "난 젖병채로 먹고 싶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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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현님 삐져 셨나봐요......넵 ^^* (by ........) 길수가 힘이 없네 이글 읽고.........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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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글을 읽고 보니 ^^*옛날에~~ ........ 2002.04.09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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