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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수가 힘이 없네 이글 읽고.........

........2002.04.09 23:11조회 수 15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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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좀 야한예기지만 ............
니도 알건 알끼고 길수가 권태기인것 같은데.............
모두 너의 힘을 얻어주기 위해 열심이잔아..... 화이링~~
흐흐  ~~~~~~~ 왈바의 정(情)이 묻어 나는 글이 많아 흐뭇하군여 ^^*
이런데가 또 있을까~~
마창진 즐자 가족이 있기에 눈물이 납니다.....
가족은 정말 좋은것이여~~~
길수 힘안내모 물땐다 ^^*


*여고생의 젓(?)


이건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다.

어느날 여학생들이 남 선생님을 놀리려고 우유 한컵 교탁에 얹어 두었다.

그걸 본 선생님은 이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여학생들은 웃으며,

"저희가 조금씩 짜서 모은 거예요. 사양치 말고 드세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자선생님은 조금 당황했지만 뭐라고 대답할지 곰공히 생각했다.

'오래 살다보니 처녀 젖도 먹어보네.' ☜ 이러면 재미 없겠지.

'신선한게 맛있겠는데..' ☜ 이것도 별로 겠다.

'여기에 이상한거 넣었지.' ☜ 이건 말도 안돼고..

'비린내 나서 못먹겠다.' ☜ 이것도 어설프고...

남자선생님은 뭐라고 대답할지 곰곰히 생각을 한후 말한 엽기적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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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젖병채로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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