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푸는 태공님께 어울리는 단어죠^^*
터푸태공님...
아무래도 좋은분들을 만나 혈색이 좋아진게 아닐까요?
요즘은 학교에서 지내기에 아침을 거르기 일쑤입니다.
주말엔 집에가서 어무이께서 해주는 밥으로 맛나게 먹지요...
담달부터는 헬수다시 끊어서 근력을 좀더 키워야 겠습니다.
풍선에 바람빠지듯 사아지는군요^^
요즘 문득 머리에 떠오르고 되세기는 말이 있습니다.
"이겨내지 못할 고통이라면 즐겨라.^^"
헤헤..
터푸태공님...
아무래도 좋은분들을 만나 혈색이 좋아진게 아닐까요?
요즘은 학교에서 지내기에 아침을 거르기 일쑤입니다.
주말엔 집에가서 어무이께서 해주는 밥으로 맛나게 먹지요...
담달부터는 헬수다시 끊어서 근력을 좀더 키워야 겠습니다.
풍선에 바람빠지듯 사아지는군요^^
요즘 문득 머리에 떠오르고 되세기는 말이 있습니다.
"이겨내지 못할 고통이라면 즐겨라.^^"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