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학원폭력(?)등에 많이 시달리면 본능적으로 약자를 괴롭히고 싶음 맘이 생기죠..^^
뭔소린지...ㅜ.ㅜ;;
목에 술통달고 다니는개 아시죠..세인트 버나드말고. 졸리만와에 나온 엄청큰개..
대가리가 원만한 컴토 모니터 만한개...
그개가 침흘리며 달려와 앞에서 뒤집어지면서 꼬리 치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덮치기도 한답니다. 그 큰혀로 핧드면서...
쓰~읍!
꼬리치는데 함 맞으면 절라 아픕니다.
전에 미해병대 마스코트... 핏블테리어...
친구넘이 있어서 개싸움하러 다녔었는데 정말 무적이더군요..
동네에서 잘싸운다는 개들은 다 쓰러졌습니다.
...
프랑스인가에서는 면허가 있어야 키울수 있다는개...
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