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시간이 좀 나네요.
아침에 시내버스를 아슬아슬하게 노쳐서 속상했었는데, 뒤에 오는 버스는 만원버스가 아니더군요. 모든에 실이 있으면 득이 있는듯...
즐자분들과 같이 한 투어 즐거웠구요.
모든 분들을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좋아하는것이 같은 동호인들끼리 모인자리라 많으면 많을수록 그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재미도 있었구요.
위험함 순간도 있어 이것이 앞으로의 생활에 득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다운힐때 현님과 길수를 따라가느라 혼났습니다.
길수는 역쉬나 폼이 나더군요.
^^;;
전아직 더배워야 할듯..
그리고 상혁님 램프 잘받았습니다...
담에는 같이 할수 있길바랍니다.
모든것엔 때가 있는것 같군요.
즐길수 있을때 즐기고 평소에 좀더 열심히 하면 될것같네요.^^*
그럼...
전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