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남 순천 경실련 간사로 근무중인 이종철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순천 산악자전거 백두대간 회원이기도 합니다.
(www.scmtb.or.kr)

블랙켓에서 아팔란치로 바꿔서 열심히 타고 다닙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도로는 쉽게 말해서 차도와 인도로 이원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중앙부처및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에서는 교통분담효과와 자연
환경보호 그리고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자전거 도로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구도심의 경우 기존 인도를 쪼개어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서
인도위 불법주정차령과 노상적치물로 인하여 자전거 도로의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한것도 사실입니다.
실질적으로 자전거 도로를 잘 이용되고 정책 입안자및 집행자들에게
적극적인 자전거를 이용한 환경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해선 자전거 도로
담당부서와 경찰서등 줄기차게 전화및 인터넷을 이용하여 민원을 제기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주어야 합니다.
지금 자전거 도로에 차가 주차되어 있습니까?
불법 노상적치물이 있습니까?
바로 전화하세요?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