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수업시강되기전이라 많은 학생들이 서있는데 저쪽에서 두명의 애들이 심하게 떠들더군요.
: 행색을 보아하니 화장도 찐하고, 옷도 화려하고(요즘 학교엔 **업에 종사하시는 분과 유사할정도의 외관을 갖추신분들이 많습니다.) 해서, 자세히보니...
: 책이없고 커피 포트와 보자기가 있더군요..
: ㅜ.ㅜ
: 누군지 몰라도 학교에 커피를 배달 시킨듯...
: 학교에 오래 다니다 보니 별의별것을 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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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시강되기전이라 많은 학생들이 서있는데 저쪽에서 두명의 애들이 심하게 떠들더군요.
: 행색을 보아하니 화장도 찐하고, 옷도 화려하고(요즘 학교엔 **업에 종사하시는 분과 유사할정도의 외관을 갖추신분들이 많습니다.) 해서, 자세히보니...
: 책이없고 커피 포트와 보자기가 있더군요..
: ㅜ.ㅜ
: 누군지 몰라도 학교에 커피를 배달 시킨듯...
: 학교에 오래 다니다 보니 별의별것을 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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