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고^^8
밑에 구간조 처럼 볼수 있음 ㅡㅡ;
ㅋㅋ
.. 혼자사는 화정이는 심심해서 구간조를 한 마리 기르게되었다.
하루는 화정이가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구간조가 하는말
"나는봤다 나는봤다" (얼레리 꼴레리 버전)
하는 것이었다.
화정은 픽 웃으면서 그냥 지나쳤다.
다음날도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똑같은 버전으
"나는 봤다 나는 봤다"하는 것이었다.
화정은 화가나서 너 한번만 더 그러면 머리 깎아버린다.
하고 경고를 했다.
그 다음날도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구간조는 말을 듣지않고 또다시
"나는 봤다 나는 봤다" 하는 것이었다.
화정은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아 가위로 구간조의 머리를 자르고
그것도 모자라 면도기로 머리털까지 밀어 버렸다.
그러던 어느날 클론의 "구준엽"이 화정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러자 구간조가 하는말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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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봤니 너도 봤니"
밑에 구간조 처럼 볼수 있음 ㅡㅡ;
ㅋㅋ
.. 혼자사는 화정이는 심심해서 구간조를 한 마리 기르게되었다.
하루는 화정이가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구간조가 하는말
"나는봤다 나는봤다" (얼레리 꼴레리 버전)
하는 것이었다.
화정은 픽 웃으면서 그냥 지나쳤다.
다음날도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똑같은 버전으
"나는 봤다 나는 봤다"하는 것이었다.
화정은 화가나서 너 한번만 더 그러면 머리 깎아버린다.
하고 경고를 했다.
그 다음날도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구간조는 말을 듣지않고 또다시
"나는 봤다 나는 봤다" 하는 것이었다.
화정은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아 가위로 구간조의 머리를 자르고
그것도 모자라 면도기로 머리털까지 밀어 버렸다.
그러던 어느날 클론의 "구준엽"이 화정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러자 구간조가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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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봤니 너도 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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