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 바뀌고 하면서 새로운 곳에 적응하느라 이리저리 지나가버리는군요.
바쁘진 않지만 계획없이 생활이 되는것 같고, 중간중간 자전거에도 돈이 많이들어가 다른 여유가 없어지고...
500원짜리 라면을 사먹어도 5000원짜리 커피를 마실 여유를 가지라고 했는데...
전 자전거드엥 시간을 쏟으며, 그 여유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시간계획을 좀 잘세워 생활에 여유를 즐겨야겠습니다.
친구도 만나 차도 한잔하고 문화생활도 좀 즐기고...
이러다 코에 바람들어가는게 아닐지...
왜 이리 한곳이 허전한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군요.
아직인생을 덜 살아서 그런가요....
^^
바쁘진 않지만 계획없이 생활이 되는것 같고, 중간중간 자전거에도 돈이 많이들어가 다른 여유가 없어지고...
500원짜리 라면을 사먹어도 5000원짜리 커피를 마실 여유를 가지라고 했는데...
전 자전거드엥 시간을 쏟으며, 그 여유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시간계획을 좀 잘세워 생활에 여유를 즐겨야겠습니다.
친구도 만나 차도 한잔하고 문화생활도 좀 즐기고...
이러다 코에 바람들어가는게 아닐지...
왜 이리 한곳이 허전한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군요.
아직인생을 덜 살아서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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