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누구신지 모르지만 반갑구요^^8
오해는 하지 마세요~~
님께서는 구조조정 한파의 당사자이신데...
님의 말씀은 어디 나무랄데 없는 말씀입니다.
여기도 님의 말씀처럼 넘 한가해서 직장인 이나 학생이 자기일 손낳구 여기서 노니는 사람은 없읍니다..
저역시도 바쁘면 바쁜데로 시간이 나면 세상살이 이야기 펀글도 올리고 오늘 무슨 일이 있는지 등등 올리기도 하죠~~ 물론 직장엔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방해되지 않고 나의 취미 활동 이나 모임을 즐기고 있죠..... 그리고 세상사람이 다 제각기 이듯이 한사람 한사람의 생활이 다 틀리듯 자기가 처한 상태에서 나는 왜이럴까 하고 있기보단 뭐든 할려고 노력하면서 산다고 보아 집니다.
님께서는 구조조정 쓴맞에서 어떤 형태로던 탈출하실려고 해보십니까?
사회구조가 영 마음에 들진 않지만 그기에 순응하기도 해보고 아님 어떤 방법으로 헤쳐나갈 방법은 자기 자신에게 달린걸로 압니다.
남의 아픔을 내아픔으로 여기는것도 좋은일이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일을 대신 해줄수는 없는거죠..
말이 길어지네요 글로 쓸려니 더욱 이상하고 ...
암튼 남을 생각지 않고 자기자신이 잘났다고 얼굴 빳빳이 들고 다니는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
마음은 아프고 시려도 직장 때려치우고 같이 놀아줄수는 없듯이 그사람으로 인해 나까지 그런 분위기로 간다면 사회는 더 어두워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맘 상하셨다면 죄송하구요~~
저희들 모임 있을때 함 나오셔요~~ 여러사람하고 예기 하다보면 저희들도 이해 하시리라 봅니다...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셔요~
통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별천지네요.
: 참 세상 살아가는 모습이 각양각색입니다 .
: 저같이 직장의 구조조정으로 쓴맛을 고뇌하면서
: 하루 하루를 백수의 생활로 마감하는 자신의 생활이
: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 때론 평등하지 못한 현실의 사회구조에 아우성을 외쳐
: 보기도 합니다만 한결같은 대답은 자신에게 충실하라는
: 메시지에 실오라기 같은 희망으로 오늘도 내일을 기약하며
: 살아가고 있습니다.
:
: 여러분 !!!!!!!!!!!
: 즐기는 레저문화에 증오함이나 혐오감을 느끼지는
: 않습니다만 조금은 이웃과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하여
: 자신을 성찰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건설현장에서 제조업체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 동료를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습니까?
:
: 종일토록 자신의 분야와 무관한 사생활의 이야기와
: 취미생활의 연장으로 전개되는 사이버 공간에 묻혀있다면
: 단연 자제되어야 할 사안으로 생각되며 또한 본연의 전문분야(직업)
: 보다 큰 몫을 차지하고 시간이 할애된다면 바람직한 직업인의 자세가
: 아님을 보통 사람들은 알고 있음을 말씀드리며 개선되지 않는 심각한
: 지체증상으로 전개된다면 다분히 근무태만으로 지탄의 대장자임을
: 스스로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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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해는 하지 마세요~~
님께서는 구조조정 한파의 당사자이신데...
님의 말씀은 어디 나무랄데 없는 말씀입니다.
여기도 님의 말씀처럼 넘 한가해서 직장인 이나 학생이 자기일 손낳구 여기서 노니는 사람은 없읍니다..
저역시도 바쁘면 바쁜데로 시간이 나면 세상살이 이야기 펀글도 올리고 오늘 무슨 일이 있는지 등등 올리기도 하죠~~ 물론 직장엔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방해되지 않고 나의 취미 활동 이나 모임을 즐기고 있죠..... 그리고 세상사람이 다 제각기 이듯이 한사람 한사람의 생활이 다 틀리듯 자기가 처한 상태에서 나는 왜이럴까 하고 있기보단 뭐든 할려고 노력하면서 산다고 보아 집니다.
님께서는 구조조정 쓴맞에서 어떤 형태로던 탈출하실려고 해보십니까?
사회구조가 영 마음에 들진 않지만 그기에 순응하기도 해보고 아님 어떤 방법으로 헤쳐나갈 방법은 자기 자신에게 달린걸로 압니다.
남의 아픔을 내아픔으로 여기는것도 좋은일이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일을 대신 해줄수는 없는거죠..
말이 길어지네요 글로 쓸려니 더욱 이상하고 ...
암튼 남을 생각지 않고 자기자신이 잘났다고 얼굴 빳빳이 들고 다니는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
마음은 아프고 시려도 직장 때려치우고 같이 놀아줄수는 없듯이 그사람으로 인해 나까지 그런 분위기로 간다면 사회는 더 어두워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맘 상하셨다면 죄송하구요~~
저희들 모임 있을때 함 나오셔요~~ 여러사람하고 예기 하다보면 저희들도 이해 하시리라 봅니다...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셔요~
통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별천지네요.
: 참 세상 살아가는 모습이 각양각색입니다 .
: 저같이 직장의 구조조정으로 쓴맛을 고뇌하면서
: 하루 하루를 백수의 생활로 마감하는 자신의 생활이
: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 때론 평등하지 못한 현실의 사회구조에 아우성을 외쳐
: 보기도 합니다만 한결같은 대답은 자신에게 충실하라는
: 메시지에 실오라기 같은 희망으로 오늘도 내일을 기약하며
: 살아가고 있습니다.
:
: 여러분 !!!!!!!!!!!
: 즐기는 레저문화에 증오함이나 혐오감을 느끼지는
: 않습니다만 조금은 이웃과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하여
: 자신을 성찰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건설현장에서 제조업체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 동료를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습니까?
:
: 종일토록 자신의 분야와 무관한 사생활의 이야기와
: 취미생활의 연장으로 전개되는 사이버 공간에 묻혀있다면
: 단연 자제되어야 할 사안으로 생각되며 또한 본연의 전문분야(직업)
: 보다 큰 몫을 차지하고 시간이 할애된다면 바람직한 직업인의 자세가
: 아님을 보통 사람들은 알고 있음을 말씀드리며 개선되지 않는 심각한
: 지체증상으로 전개된다면 다분히 근무태만으로 지탄의 대장자임을
: 스스로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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