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통은 두개 인데 자전거도 아니고...
오토바이도 아니고...
아틀란타주에 9000달러에 10개의 Segway를 처음으로 구입 하였다고 4월24일 CNN 기사 올라 왔습니다.
2개월동안 테스트를 한답니다. 조지아주에선 15mph의 속력을 낼 수 있는 Segway의 속력을 7mph로
제한하는 법률을 통과 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헬멧을 쓰는것도 규정하고, 곳 오프로더 형도 나오겠네요...^^
무신 센서를 이용해서 넘어지지가 않는 다는군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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