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라이딩 번개......역시나 번개였습니다. 안민고개 입구 에서 주당
3인방 호흡조절,,, 실시하고 가리키는 초침은 9시14분..누가 먼저라 할것없이 거침 없이 페달질을 시작하여 안민고개 정자에 도착한
시간 성바이크 9시 30분...태림님.정국님 9시 34분...20분안에 주파..
물먹고..초콜렛 먹고,,다시 헬기장을 향하여 출발......
정국님의 라이트가 빛을 바라는 가운데..헬기장에 도착하여 진해와
창원의 야경을 바라보며..감탄을 연발한뒤...쉬다 내려왔습니다.
오뎅과 라면 한그릇 하고 다음 번개를 기약하며......수고들 하셨습니다.
3인방 호흡조절,,, 실시하고 가리키는 초침은 9시14분..누가 먼저라 할것없이 거침 없이 페달질을 시작하여 안민고개 정자에 도착한
시간 성바이크 9시 30분...태림님.정국님 9시 34분...20분안에 주파..
물먹고..초콜렛 먹고,,다시 헬기장을 향하여 출발......
정국님의 라이트가 빛을 바라는 가운데..헬기장에 도착하여 진해와
창원의 야경을 바라보며..감탄을 연발한뒤...쉬다 내려왔습니다.
오뎅과 라면 한그릇 하고 다음 번개를 기약하며......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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