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름데로 샾을 몇군데 다녀보고 인터넷도 많이 뒤지고 했습니다.
첨에 trek(8500, 퓨얼100)을 너무 갖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미국에 다녀와서 부터... 제가 미국에 살면 trek을 살까..
한국에서는 돈 아까워 쉽게 손도 맘도 안 가더라구요...
트랙만 봐오면서 살다가... 실망을 하니까... 눈에 보이는 자전거가 없네여
죄송하지만...
가격에 맞는 메이커 그리고 모델도 자세히 한번만 더 알려 주시면 안 될까요...하드테일도 좋고 풀샥도 좋습니다...
나중에라도 후회안하고... 그냥 잼 나게 산에 오르고 내려오고...달리고 싶습니다.
허벅지가 점점 얇아지고 있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첨에 trek(8500, 퓨얼100)을 너무 갖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미국에 다녀와서 부터... 제가 미국에 살면 trek을 살까..
한국에서는 돈 아까워 쉽게 손도 맘도 안 가더라구요...
트랙만 봐오면서 살다가... 실망을 하니까... 눈에 보이는 자전거가 없네여
죄송하지만...
가격에 맞는 메이커 그리고 모델도 자세히 한번만 더 알려 주시면 안 될까요...하드테일도 좋고 풀샥도 좋습니다...
나중에라도 후회안하고... 그냥 잼 나게 산에 오르고 내려오고...달리고 싶습니다.
허벅지가 점점 얇아지고 있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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