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창원운동장까정가니 한 30분대정도 걸린것 같았는데... 아마 그때가 40킬로를 유지할려고 했을때인것 같습니다.
현재 타이어로는 30킬로 유지하는것으로도 허벅지가 뻐근한데요...
심폐기능을 늘리기위해선 한시간 이상 연속적으로 운동을 해야 한답니다. 한 20분까지는 몸이 적응해나가는 단계이고, 30분정도이면 본전치기..현상유지죠... 그이상이 되었을때 증가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풀로드가 아니고 조깅시 시속 10킬로정도속도의 힘들기입니다.
풀로드 한시간이 되면 인간이 아닐듯...
전에 수영장 다닐때는 15분정도 풀로드로 다닌적이 있엇습니다.
경대에서 마산 운동장까지...시내로 빠르면 10분정도? 해안도로로 가니 더 단축이되더군요...
기냥 돈생기면 프로코렉스에서 나오는 싸이클이나 하나 마련해보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근데 로드차는 왜그리 작아 보이던지..
상혁님 열씸히 하셔서 근육맨이 되시길... 아놀드 상혁...헉...
징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