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 하는 분들이 광장에 점프대를 설치했는데
눈치를 살피다가 함 뛰어봤습니다..
롤러코스터가 위로 솟았다가 떨어지는 느낌
혹은 바이킹..
자전거가 위로 솟구치는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
몇 칸의 계단에서 뛰어내리는 것과는 다른 느낌...말로는 표현할 수 없지만
공포심인지 재밌어서인지.. 눈물이 나더군요.
카메라가 있다면 좋았을텐데..
길수는 정말 멋있게 뛰었습니다.. 역시 길수 프리...
눈치를 살피다가 함 뛰어봤습니다..
롤러코스터가 위로 솟았다가 떨어지는 느낌
혹은 바이킹..
자전거가 위로 솟구치는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
몇 칸의 계단에서 뛰어내리는 것과는 다른 느낌...말로는 표현할 수 없지만
공포심인지 재밌어서인지.. 눈물이 나더군요.
카메라가 있다면 좋았을텐데..
길수는 정말 멋있게 뛰었습니다.. 역시 길수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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