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언제나 라이딩 테크닉 지도에 감사드리며
바쁜 스케줄임에도 표충사까지 함께 해주신
시간 오래토록 기억하겠습니다.

연구실팀원들은 너무 빡시게 타시니까
사실 동참하기가 좀 부담스럽습니다.
가끔씩 가보는 모교이지만 후배들께서
열심히 생활하시는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

좀더 기량과 체력을 겸비하여 만날재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언제쯤 정복이 될려나..........
오전 수업은 끝입니다.
좀 쉬었다가 김치찌게로 점심을 계획중입니다.

zeulja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앞으로도 자전거 꾸준히 즐기시는 모습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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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보니 자전거 정말 많이 느셨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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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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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연구실 식구들하고도 만날제 함 도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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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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