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근데 수 동생이 보호대가 없었나요...
: 음.. 기억을 더듬어 보니 그런것도 같네요.
: 수 동생의 무릎이 부실(?)해 보이지는 안던데... 험하게 타니 있어야 겠죠^^*
: 누가 쓴들 어떻습니다.
: 그럼 담에 뵐때까지 안녕히...
: 휘릭...
:
이렇게 따스한 맘들이 있어 참말로 조~오~타 ^^*
: 근데 수 동생이 보호대가 없었나요...
: 음.. 기억을 더듬어 보니 그런것도 같네요.
: 수 동생의 무릎이 부실(?)해 보이지는 안던데... 험하게 타니 있어야 겠죠^^*
: 누가 쓴들 어떻습니다.
: 그럼 담에 뵐때까지 안녕히...
: 휘릭...
:
이렇게 따스한 맘들이 있어 참말로 조~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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