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수 동생이 보호대가 없었나요... 음.. 기억을 더듬어 보니 그런것도 같네요. 수 동생의 무릎이 부실(?)해 보이지는 안던데... 험하게 타니 있어야 겠죠^^* 누가 쓴들 어떻습니다. 그럼 담에 뵐때까지 안녕히...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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