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표충사 사진 잘봤습니다.
개울을 잔차들고 각개전투 하듯이 가는 사진이
제일 가슴에 와 닿는군요...
가끔 라이딩을 하다보면 탈출로가 없어 갈대밭등 가시덤블을
헤집고 다닐때가 있습니다.
얼마전 서울근교의 백운산 생각이 나는군요.
번장의 검증되지 않은 코스로 인도 킬킬 고생좀 했죠...
근데 라이딩을 하다보면 엄청 힘들었던 곳이 기억에 많이 남지요..
참 가드레일이 있는곳에 자갈밭이 있더군요...
차도는 아니듯 싶은데 가드레일이 있어 어떤 용도의 길인지 궁금합니다..
개울을 잔차들고 각개전투 하듯이 가는 사진이
제일 가슴에 와 닿는군요...
가끔 라이딩을 하다보면 탈출로가 없어 갈대밭등 가시덤블을
헤집고 다닐때가 있습니다.
얼마전 서울근교의 백운산 생각이 나는군요.
번장의 검증되지 않은 코스로 인도 킬킬 고생좀 했죠...
근데 라이딩을 하다보면 엄청 힘들었던 곳이 기억에 많이 남지요..
참 가드레일이 있는곳에 자갈밭이 있더군요...
차도는 아니듯 싶은데 가드레일이 있어 어떤 용도의 길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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