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오랫만이네
지리산 투어에서 만남이 약 한달이 닥아오네.
정말 반갑다.
졸업을 앞두고 직장문제로 마음이 편하지 않을덴데
맘 고생이 많겠지?

마음 수양도 할겸 간혹 잔차도 타주고 편하게 생할함이
오히려 위안이 될지도 모르겠구나.
해병혼의 기백을 살린다면 무슨 불가능이 있겠는가?
최근에 난 감기몸살로 고생을 좀 했다네.
어제는 표충사투어로 좀 피로하지만 마음은 한결
가벼워 졌다네.

언제 귀중한 시간 만들어 얼굴한번 보여주어야지?
그동안 건강히 지내고 가끔씩 안부와 더불어 삶의
모습도 전해주길 바란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의리의 사나이! 윤정관
그대는 꼬옥 본인의 뜻데로 성취하리라!

어제 표충사 투어의 귀가길에서 허정과 함께
네 얘기를 많이 나누었네.
좋은 만남 우정 변치말고 찡한 인간애 오래
간직하길 바라네.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제가 누구일까요??
: 알아맞추시는 분게는...담 라이딩때 행동식 쏩니다...
:
: 신체적 특성...
: 허벅지는 xtr급이나...실력은는 알리비오정도입니다...
: 얼굴은...디오레급입니다....
: 키는 아마도 xt정도...
: 허리는 박서의 푹신하고 편한 완충을 앞설만큼....
: 성격은...음....이빨나간...디오레 크랭크 입니다...
: 캬캬캬캬캬캬^^
:
: 이 글을 보시고..아무도 리플을 안다실 경우는
: 이빨나간 크랭크가 체인을 해먹듯이...
: 여러분들을....
:
: 히야!! 상당히 공포스럽죠??
:
: 제 전화번호는 700- 오우~~~병팔이....
:
: 참고로 저는 정신나간 사람이 아니고...
: 여러분들과 라이딩 한적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