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토속적인 닉네임이군요.
된장은 예로 부터 안쓰이는 곳이 없었죠,
흔히 다알고 있는 "된장국"에서,
"박" 께졌을때 바르는 민간의학까지.......찐득한 맛이 있지요. 된장!!!
마창진 회원님들 기쁘하십시요.
토요일날 정모에 참석 하신답니다. 된장님이!!
우리의 역사적 과업들이, 이제야 슬~슬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집은 진해이시고. 직장은 거제도고요.
궁금한건 토요일날 풀도록 하지요. 나이는 39세
이상! 빨래터가 전해드렸습니다.
된장은 예로 부터 안쓰이는 곳이 없었죠,
흔히 다알고 있는 "된장국"에서,
"박" 께졌을때 바르는 민간의학까지.......찐득한 맛이 있지요. 된장!!!
마창진 회원님들 기쁘하십시요.
토요일날 정모에 참석 하신답니다. 된장님이!!
우리의 역사적 과업들이, 이제야 슬~슬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집은 진해이시고. 직장은 거제도고요.
궁금한건 토요일날 풀도록 하지요. 나이는 39세
이상! 빨래터가 전해드렸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