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은 지 고향 동네인데.....(정학히는 아부지 고향)
서북산 넘어는 함안 여항 주동리(일명 뻐던, 뻣어삐는곳,상별래,하별래등)인데...
아직도 고향 친구들의 부모님이 살아 계시고
한달에 2번 정도는 가는곳이죠....
이번 계획 코스는 모르것 지만 서북산을 넘어 여항으로 가보는것을 지난 달에 계획하였다 비따문에 그만 두었는데.....
이번 주 일요일 이라... 울 마누라 와 토끼들이 가만 있지 않을낀데..
난감하네요
않그래도 주말에 혼자 논다꼬 말이 많은데 더구나 어린이 날인데...
아 총각 시절이 그립다...
서북산 넘어는 함안 여항 주동리(일명 뻐던, 뻣어삐는곳,상별래,하별래등)인데...
아직도 고향 친구들의 부모님이 살아 계시고
한달에 2번 정도는 가는곳이죠....
이번 계획 코스는 모르것 지만 서북산을 넘어 여항으로 가보는것을 지난 달에 계획하였다 비따문에 그만 두었는데.....
이번 주 일요일 이라... 울 마누라 와 토끼들이 가만 있지 않을낀데..
난감하네요
않그래도 주말에 혼자 논다꼬 말이 많은데 더구나 어린이 날인데...
아 총각 시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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