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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

........2002.05.03 14:00조회 수 1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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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이 파여있는 곳 에서는 잠을 청하지 마시길.....

"침"이 골에 고여 있습니다.

건조 시키는데 상당한 시간 걸리고, 다른 사람에게는 협오감마저.......




가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 어제 우리학교 독서실 갔따가 책상에 이런 문구를 발견했습니다..
:
:

:
: "오늘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다."
:
:

:
: -_-
: 참으로 가슴속에 와닿지 않습니까..
: 고3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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