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술은 안좋아하지만...
: 민속주는 거부감이 없어서 잘마시는데...
: 동동주를 특히좋아하죠.
: 어릴적 외가에 가면 할머니게서담그논 동동주..
: 달짝시원했는데..
: 도가지에 머리박고 냄새맡다가취한적도..^^;
: 음 갈증이나네요...
:
동동주하면... 제가 딱 한번 마셔본... 조 껍데기로 만든 술이 생각나네요
흠흠...그 술... 목에 쫙 붙어서 넘어간다는 그 표현을 실감하게끔
만들어준.. 기특한 술입니다...
: 술은 안좋아하지만...
: 민속주는 거부감이 없어서 잘마시는데...
: 동동주를 특히좋아하죠.
: 어릴적 외가에 가면 할머니게서담그논 동동주..
: 달짝시원했는데..
: 도가지에 머리박고 냄새맡다가취한적도..^^;
: 음 갈증이나네요...
:
동동주하면... 제가 딱 한번 마셔본... 조 껍데기로 만든 술이 생각나네요
흠흠...그 술... 목에 쫙 붙어서 넘어간다는 그 표현을 실감하게끔
만들어준.. 기특한 술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