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개조했던 라이트를 오늘에서야 들고 나가 봤습니다.
결과는 70%정도 만족입니다.
크립톤은 축전지를 충분히 견디더군요.
좀밝은 곳에서는 켜져 있다는 것을 느낄수가 없고 어두운곳에서는 저속일때 충분히 지면을 파악할수 있었지만 속도를 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빛의 확산이 골고루되어 어두워도 파악이 되더군요.
속도를 좀 내기위해 할로겐을 켰더니 빔폭이 상당히 좁아서 5미터전방에 폭1미터 정도로 모이더군요...도너츠가 생기더군요..
앞의 커버를 180도정도 돌리니 두배정도로 확산되고 지면을 파악하는데 용이 하더군요.
그러나 전에 사용하던 필름통버젼보다 어두운 느낌입니다. 빛의 확산이 제대로 되지 않는 그러한 느낌...ㅡㅡ;
제가 잠시 써보고 느끼는것은 70 점정도 주고 싶군요...
전의 필름통이 그립군요...
이번주 세미나가 끝이 나면 필름통 버젼으로 쌍라이트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필름통 검정색 있으신분... 제가 쪼꼬바 쏩니다. 많이 기증해주세요...
지금라이트 재료비만 주시고 가지고 가실분... 계실려나.. ㅡㅡ;
담에 마산가면 재료를 또 사가지 고 와야겠네요...
상혁님 담에 가면 석고 좀 띠줘요...
결과는 70%정도 만족입니다.
크립톤은 축전지를 충분히 견디더군요.
좀밝은 곳에서는 켜져 있다는 것을 느낄수가 없고 어두운곳에서는 저속일때 충분히 지면을 파악할수 있었지만 속도를 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빛의 확산이 골고루되어 어두워도 파악이 되더군요.
속도를 좀 내기위해 할로겐을 켰더니 빔폭이 상당히 좁아서 5미터전방에 폭1미터 정도로 모이더군요...도너츠가 생기더군요..
앞의 커버를 180도정도 돌리니 두배정도로 확산되고 지면을 파악하는데 용이 하더군요.
그러나 전에 사용하던 필름통버젼보다 어두운 느낌입니다. 빛의 확산이 제대로 되지 않는 그러한 느낌...ㅡㅡ;
제가 잠시 써보고 느끼는것은 70 점정도 주고 싶군요...
전의 필름통이 그립군요...
이번주 세미나가 끝이 나면 필름통 버젼으로 쌍라이트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필름통 검정색 있으신분... 제가 쪼꼬바 쏩니다. 많이 기증해주세요...
지금라이트 재료비만 주시고 가지고 가실분... 계실려나.. ㅡㅡ;
담에 마산가면 재료를 또 사가지 고 와야겠네요...
상혁님 담에 가면 석고 좀 띠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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