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가 왔답니다.
같은 공기압이면 무지 탱탱합니다.
접지? 잘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다운힐에는 부족하지만 크로스엔 과분합니다.
트라이얼엔 어떨까요?
ㅋㅋ

상혁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오랜만에 시간이 널널하여 여유를 부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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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도스 타이어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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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12000원 <소비자가 15000원 정도 되려나.. 저는 소비자가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깎는 맛에 사는.. 이런거..별로 안좋아하고 그냥 12000원!! 하고.. 사는게 좋은데 .. 왜냐면 제가 흥정을 잘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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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옆구리가 약하다..안쓰고 놔두면 삭아버립니다. 긇힘에도 약함
:        타이어가 얇고. 약한 듯. 전에 쓰던 맥시스는 계단 올라갈 때 림에 찍히는 일이 없었는데( 비슷한 공기압에서) 이 넘은 계단 올라가는데 텅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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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릭이 잘 일어난다..  .. 맥시스에 비해서.. 맥시스는 많이 닳았는데도 접지력이 좋았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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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이거 쓰다보니 맥시스 타이어 광고되었군요..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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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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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모품이라서 비싼 것 쓰기가 꺼려지는데.. 자전거도 소모품이라고 생각한다면..음.. 이거 말이 되는건지..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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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펑크를 덜 내고 싶다면 철심비드로 된 타이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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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소모품이지만 주행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타이어라고 생각합니다.. 교체시기가..보통 몇 달에 한번꼴이니 조금은 투자해보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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