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이 널널하여 여유를 부려봅니다
미도스 타이어 그것이 알고 싶다.
가격 12000원 <소비자가 15000원?>
단점 : 옆구리가 약하다..안쓰고 놔두면 삭아버립니다<케블라비드>. 긇힘에도 약함
타이어가 얇고. 약한 듯. 전에 쓰던 맥시스는 계단 올라갈 때 림에 찍히는 일이 없었는데( 비슷한 공기압에서) 이 넘은 계단 올라가는데 텅텅텅... 공기압이 넘 낮아서 그럴지도?(그럼 내탓이네..)
슬릭이 잘 일어난다.. .. 맥시스에 비해서.. 맥시스는 많이 닳았는데도 접지력이 좋았는데..쩝..브레이크 조금 새게 걸면 좍 미끌어집니다. 재밌을때도 있지만....
엥..이거 쓰다보니 맥시스 타이어 광고되었군요..이런이런~
장점 :: 저렴하다.
소모품이라서 비싼 것 쓰기가 꺼려지는데.. 자전거도 소모품이라고 생각한다면..음.. 이거 말이 되는건지.. 아무튼..
비록 소모품이지만 주행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타이어라고 생각합니다.. 교체시기가..보통 몇 달에 한번꼴이니 조금은 투자해보는 것도 좋을 듯..???(이건 각자가 알아서 결론 내리시길 바랍니다)
미도스 타이어 그것이 알고 싶다.
가격 12000원 <소비자가 15000원?>
단점 : 옆구리가 약하다..안쓰고 놔두면 삭아버립니다<케블라비드>. 긇힘에도 약함
타이어가 얇고. 약한 듯. 전에 쓰던 맥시스는 계단 올라갈 때 림에 찍히는 일이 없었는데( 비슷한 공기압에서) 이 넘은 계단 올라가는데 텅텅텅... 공기압이 넘 낮아서 그럴지도?(그럼 내탓이네..)
슬릭이 잘 일어난다.. .. 맥시스에 비해서.. 맥시스는 많이 닳았는데도 접지력이 좋았는데..쩝..브레이크 조금 새게 걸면 좍 미끌어집니다. 재밌을때도 있지만....
엥..이거 쓰다보니 맥시스 타이어 광고되었군요..이런이런~
장점 :: 저렴하다.
소모품이라서 비싼 것 쓰기가 꺼려지는데.. 자전거도 소모품이라고 생각한다면..음.. 이거 말이 되는건지.. 아무튼..
비록 소모품이지만 주행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타이어라고 생각합니다.. 교체시기가..보통 몇 달에 한번꼴이니 조금은 투자해보는 것도 좋을 듯..???(이건 각자가 알아서 결론 내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