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엠티비문화의 선두주자이자 코스개척자. 즐자회원님들과,
연합 라이딩 했습니다. 진동조금 지나서 학동이라는 곳에,
같이 라이딩 할때 마다 느끼는 감정이지만,
너무나 좋은코스를 많이 알고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끔은 이리로 와서 같이 자전거를 타볼까? 하는 생각도.....
오늘도 예외없이 아주 화려한 코스로 인도 해주신,
즐자회원님(회장님, 구여운악마, 송호섭님)들께 고맙다는 인사말을 먼저남깁니다.
푹쉬시고, 얼마남지 않은 주말시간 잘 보내시고, 담에 또' 뵙지요.
오늘 막달려 회원님들도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연장자들께서 참석을 많이 하셨습니다.
힘든 업힐코스에서는 고전을 하기는 했지만.....
강선생님, 노루맨님, 구지님, 전동중님, 그라고 저 ........
다시가고 싶네요.
창원에서 멀지도 않고, 라이딩 하기에도 좋은 코스이고....담에 한번더 가도록 합시다.
그리고 촌국수 곱배기로 한그릇씩 하고 서로의 갈길로...........
뜻있는
즉' 정의감에 불타는 막달려회원님들은 마산아웃트랙으로 직행.
이유인즉'
오늘처음으로 처녀라이딩을 나섰던 막달려회원 경동기계 "전동중"님
의 자전거값을 환불조치 받기위해서,
몰지각한 마산 아웃트랙 샵주에 의해, 기분이 완전 다운 되어버렸습니다. 자전거도 못타고 3시간이나 차에서 기다리며.....
내용왈!
19인치 프레임을 구입하셨더군요. 아웃트랙 사장의 때거지와 권유에 의해. 키는172cm인데,
그래서 오늘 타시지는 못하고,
환불조치 받을 각오로 아웃트랙입성.
있는인상 없는인상 다 써가며, 분위기를 압도.
그래서 쏟아지는 사장의 변명과 쓸데없는 비난의 목소리를 뒤로 하고,
굳세게 밀어부쳐 환불조치 받기로 했습니다.
어찌보면 고객이 취할수있는 유일한 권리인데도, 돌아서서 오는길엔,
그다지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든것 같습니다.
여하튼 양심없는 샵주들에 의해 기분좋게 자전거 타시려는 분들이,
기분 잡치는 사건을 여러번 보게 되는군요.
일이 이지경이 되어도, 태연하게 장사를 하고 계시는 아웃트랙사장님을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일관성이 있어서................
막달려회원님들이 요즈음 조금 분위기가 위축된다는 느낌이.....
토요정모때도 안나오시고,
길수의 슬픈 맘을 어제서야 헤아릴수 있었습니다.
서로 각성합시다.
남은 주말 잘보내시고, 다음주 주중에 주당모임에서 뵙도록 하지요.
노루맨님! 콜 프리즈..........
연합 라이딩 했습니다. 진동조금 지나서 학동이라는 곳에,
같이 라이딩 할때 마다 느끼는 감정이지만,
너무나 좋은코스를 많이 알고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끔은 이리로 와서 같이 자전거를 타볼까? 하는 생각도.....
오늘도 예외없이 아주 화려한 코스로 인도 해주신,
즐자회원님(회장님, 구여운악마, 송호섭님)들께 고맙다는 인사말을 먼저남깁니다.
푹쉬시고, 얼마남지 않은 주말시간 잘 보내시고, 담에 또' 뵙지요.
오늘 막달려 회원님들도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연장자들께서 참석을 많이 하셨습니다.
힘든 업힐코스에서는 고전을 하기는 했지만.....
강선생님, 노루맨님, 구지님, 전동중님, 그라고 저 ........
다시가고 싶네요.
창원에서 멀지도 않고, 라이딩 하기에도 좋은 코스이고....담에 한번더 가도록 합시다.
그리고 촌국수 곱배기로 한그릇씩 하고 서로의 갈길로...........
뜻있는
즉' 정의감에 불타는 막달려회원님들은 마산아웃트랙으로 직행.
이유인즉'
오늘처음으로 처녀라이딩을 나섰던 막달려회원 경동기계 "전동중"님
의 자전거값을 환불조치 받기위해서,
몰지각한 마산 아웃트랙 샵주에 의해, 기분이 완전 다운 되어버렸습니다. 자전거도 못타고 3시간이나 차에서 기다리며.....
내용왈!
19인치 프레임을 구입하셨더군요. 아웃트랙 사장의 때거지와 권유에 의해. 키는172cm인데,
그래서 오늘 타시지는 못하고,
환불조치 받을 각오로 아웃트랙입성.
있는인상 없는인상 다 써가며, 분위기를 압도.
그래서 쏟아지는 사장의 변명과 쓸데없는 비난의 목소리를 뒤로 하고,
굳세게 밀어부쳐 환불조치 받기로 했습니다.
어찌보면 고객이 취할수있는 유일한 권리인데도, 돌아서서 오는길엔,
그다지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든것 같습니다.
여하튼 양심없는 샵주들에 의해 기분좋게 자전거 타시려는 분들이,
기분 잡치는 사건을 여러번 보게 되는군요.
일이 이지경이 되어도, 태연하게 장사를 하고 계시는 아웃트랙사장님을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일관성이 있어서................
막달려회원님들이 요즈음 조금 분위기가 위축된다는 느낌이.....
토요정모때도 안나오시고,
길수의 슬픈 맘을 어제서야 헤아릴수 있었습니다.
서로 각성합시다.
남은 주말 잘보내시고, 다음주 주중에 주당모임에서 뵙도록 하지요.
노루맨님! 콜 프리즈..........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