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2시쯤에 출발해서 비슬산 소재사 찍고 다시 내려와서 유가사 찍고 내려왔습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더군요.
물론 비슬산 흙은 밟아 보지 않았습니다.
내가살던곳이고 맨날 보던산인데 왜 돈을 받는지...
소재사에서 시원한 물 한잔 떠마시고 보호대 차고 따운힐을 했습니다.
온로드 다운힐이라 기분이 죽이더군요...
페달굴리지 않고 70킬로를 육박하는군요
앞에 차가 가로막지만 않았어도...더 밟을수 있었는데...
기어비가 안나와 페달을 밟을수 가 없어서..^^;
온로드 다운힐이 더 재미있는것 같군요.. 뜨르륵 거리지도 않고..
6킬로정도의 다운힐을 마치고, 다시 유가사로 향해 올라 갔습니다.
유가사에 오르니 물도 다 떨어지고 허기도 지고...
또다시 재미있는 다운힐...
계곡사이의 아스팔트길에서 고속으로 내려오면 코너링 연습도 좀했습니다. 브레이킹을 자제하면서 포지션만 이동해가면서하니 좀 될려고 하는군요..
아~ 재밌어랑..
집에 도착하고 샤워를 하고 이제 좀 쉬려고합니다.
총주행거리 28KM(반은 업힐, 다운은 왔던길 고대로..)
최고속도 68.9km
소요시간 2시간 30분정도..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더군요.
물론 비슬산 흙은 밟아 보지 않았습니다.
내가살던곳이고 맨날 보던산인데 왜 돈을 받는지...
소재사에서 시원한 물 한잔 떠마시고 보호대 차고 따운힐을 했습니다.
온로드 다운힐이라 기분이 죽이더군요...
페달굴리지 않고 70킬로를 육박하는군요
앞에 차가 가로막지만 않았어도...더 밟을수 있었는데...
기어비가 안나와 페달을 밟을수 가 없어서..^^;
온로드 다운힐이 더 재미있는것 같군요.. 뜨르륵 거리지도 않고..
6킬로정도의 다운힐을 마치고, 다시 유가사로 향해 올라 갔습니다.
유가사에 오르니 물도 다 떨어지고 허기도 지고...
또다시 재미있는 다운힐...
계곡사이의 아스팔트길에서 고속으로 내려오면 코너링 연습도 좀했습니다. 브레이킹을 자제하면서 포지션만 이동해가면서하니 좀 될려고 하는군요..
아~ 재밌어랑..
집에 도착하고 샤워를 하고 이제 좀 쉬려고합니다.
총주행거리 28KM(반은 업힐, 다운은 왔던길 고대로..)
최고속도 68.9km
소요시간 2시간 30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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