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창원 신월동에 직장을 가지고 있는 정순식입니다
자전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만 용기가 나질 않아 그동안
망서리다가 이번에 상혁씨의 도움으로 입문하려 합니다
길수님,K2님은 성산아트홀 앞에서 인사를 드렸습니다만
마창진 소모임 동우회 여러분께 지면으로 인사 드립니다 
"꾸뻑"
부족하나마 열심히 배워서 조은 친구가 되겠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애마가 내려온다는데 많이 기다려집니다
이미 상혁씨가 마창진 방에 올려둔 잔차입니다
구경들 하셨겠지만 노란잔차 말입니다
사실 저에게는 가분하지만 중복투자를 막기 위해 처음부터..
상혁씨가 신경을 많이 썼어요
상혁씨에게 어떻게 고마움을 표해야 할찌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직접 만나뵙고  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
정순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