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에서 아침에 출발해서...
짐칸이 안열려 차한대 보내고 나니 좀 늦었네요..
시내에서 인도오르면서 약간점푸를 하다가 너무 높이 날라서 오른쪽 담벼락에 부딪쳐 버렸습니다.^^;
무거운 베낭이 한몫했더군요..
날씨가 참 좋습니다.
아직도 어제의 긴장감과 피로의 여파가 남아 있네요..
모두들 열쒸미...
그럼...
짐칸이 안열려 차한대 보내고 나니 좀 늦었네요..
시내에서 인도오르면서 약간점푸를 하다가 너무 높이 날라서 오른쪽 담벼락에 부딪쳐 버렸습니다.^^;
무거운 베낭이 한몫했더군요..
날씨가 참 좋습니다.
아직도 어제의 긴장감과 피로의 여파가 남아 있네요..
모두들 열쒸미...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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