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너무 겁먹고 질려서...
당일날 돌아보니 할만하더군요.
이급경사는 실제로 위에서 접할땐 45도 이상 되어보입니다.
막상 두번다 타고 내려왔지만 심하게 웨이백 할필요더 없더군요.
앞에분이 넘 천천히 가는바람에...
평소엔 팔이 가늘다고 생각했는데...
운동에 필요성을 느꼈었는데..
가늘지 않나요?
당일날 돌아보니 할만하더군요.
이급경사는 실제로 위에서 접할땐 45도 이상 되어보입니다.
막상 두번다 타고 내려왔지만 심하게 웨이백 할필요더 없더군요.
앞에분이 넘 천천히 가는바람에...
평소엔 팔이 가늘다고 생각했는데...
운동에 필요성을 느꼈었는데..
가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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