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자전거 부품 바꾸던 학부시절...한주의 용돈으로 림갈고 하면서 김치와 라면만을 먹었던시절...그래도 내손으로 조립하고 타면서 희열을 맛보았지요...설레임 기다림...그것도 하나의 재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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