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 라이딩 했습니다
초보가 프로가 된 기분으로 불모산 정상까지
완주를 했습니다
완주하기까지 아픔이 조금 있었습니다
양봉장을 지나다가 벌에게 세레까지 받고
두방 팡~ 팡~ 지금은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었어요
아침에 회사와서는 현장에 나갔다가 쏘였다고 했죠
사실 현장간다고하곤 불모산을 날랐거든요
죄값과 라이딩의 매력을 몸으로 톡톡히 느겼습니다
어제의 후유증이 아직 가시지는 않았지만 내일 다시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행복합니다
초보가 프로가 된 기분으로 불모산 정상까지
완주를 했습니다
완주하기까지 아픔이 조금 있었습니다
양봉장을 지나다가 벌에게 세레까지 받고
두방 팡~ 팡~ 지금은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었어요
아침에 회사와서는 현장에 나갔다가 쏘였다고 했죠
사실 현장간다고하곤 불모산을 날랐거든요
죄값과 라이딩의 매력을 몸으로 톡톡히 느겼습니다
어제의 후유증이 아직 가시지는 않았지만 내일 다시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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