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S와 AC team을 노리고 있었지만, 너무빡쉰계획은 정신적으로 너무나 힘들기에... 적당한기회에 적당한 모델로... 일단 구했으니... 즐기는 일만 남았군요. 제품사진과 샥만 같은 기종이 되겠네요... 길수야! 나도 쬐끔 프리해질것 같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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