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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집으로...

........2002.05.25 22:26조회 수 13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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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식구들은 보신탕을 드시더군요.
전 어릴쩍부터 개를 좋아해서 집에서 많은 개들을 키워왔었기 때문에 먹지않았는데...
요즘은 어쩔수 없이 먹게 되네요.
어머니는 제가 안먹으니 계속 다른 국이라고 하시면서 주시고, 저도 알면서도 속습니다.
먹는 이유.
속도 안 좋고, 일주일에 한두번 집에서 먹는데 그거라도 안먹으면 밥같은 밥을 못먹기에 수저를 들게되죠.
왜 나와서 먹는 밥은 몸으로 안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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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터 아찌 (by ........) 우헤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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