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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한테 된장 발라주세요.

........2002.05.26 00:43조회 수 15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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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들고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후에  전화 드리지요. 쬐금 바쁘군요.
오늘 무척 기쁘네요.




된장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전화 함주세요
: 전에 전화 메모가 없어져부렸내요
:
: 올 참석 하고픈데....
: 혹 다른 분이라도......
: 안내를 좀.... 017-853-3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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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ed My Machine? (by ........) 상혁씨 웨이크업하시더니..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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