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이 겹쳐 오랜만에 집에서 뒹굴고 있습니다.
저녁엔 학교로...
날씨가 무지 덥네요...
동생 컴이 이상해서 시스템 다시 깔고 하니 시간이 상당히 지나는군요.
ADSL은 첨이라서 인터넷잡는데 한참을 고생했네요..
아직도 온몸이 뻑뻑...
헤헤...
새프렘오면 또다시 조립을 하고 뒷림도 처분하고 다른넘으로 갈아야겠습니다. 좀 가벼운놈으로..^^;
현창님 접때 림을 바꾸신다고 하시지 않으셨는지요...
이번에 바꾸면 618+LX정도로 해서 조립할려고합니다만...
우찌될찌 모르겠군요..^^:
저녁엔 학교로...
날씨가 무지 덥네요...
동생 컴이 이상해서 시스템 다시 깔고 하니 시간이 상당히 지나는군요.
ADSL은 첨이라서 인터넷잡는데 한참을 고생했네요..
아직도 온몸이 뻑뻑...
헤헤...
새프렘오면 또다시 조립을 하고 뒷림도 처분하고 다른넘으로 갈아야겠습니다. 좀 가벼운놈으로..^^;
현창님 접때 림을 바꾸신다고 하시지 않으셨는지요...
이번에 바꾸면 618+LX정도로 해서 조립할려고합니다만...
우찌될찌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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