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앞에서 자취할때.. 집에서 가지고 온 21인치 평면 블랙브라운관(고2때 거금을 들여 산놈)을 들고 와서는 TV가 안나와서 별에별 쑈를 다했습니다.
전화선을 가지고 온방을 칭칭감으니 MBC가 울렁거리며 나오더군요.
그담...
누룩넷을 깔고서 분배기로 케이블 티비까지 시청을 했지요.^^;
옆방에 친구넘이 살았는데 유선쫌 따자고 하니 지는 돈주고 했다면서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래 유선줄 붙들고 잘먹고 잘살아라!" 하고 잔머리 굴린것입니다.
음..
실험실엔 14인치 티브이 밖에 없네요...
작지만 큰감동...
오~ 대한민국 짜짝짝짝짝~
오~ 코리아~!
전화선을 가지고 온방을 칭칭감으니 MBC가 울렁거리며 나오더군요.
그담...
누룩넷을 깔고서 분배기로 케이블 티비까지 시청을 했지요.^^;
옆방에 친구넘이 살았는데 유선쫌 따자고 하니 지는 돈주고 했다면서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래 유선줄 붙들고 잘먹고 잘살아라!" 하고 잔머리 굴린것입니다.
음..
실험실엔 14인치 티브이 밖에 없네요...
작지만 큰감동...
오~ 대한민국 짜짝짝짝짝~
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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