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식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가장 돌아가고픈 곳이 그곳입니다
: 가까우면서도 지금은 돌아가지 못하는 곳
: 깨어 있을때 마다 돌아가야 한다고 제 자신한테나 마누라에게
: 세뇌를 시킵니다
: 이렇게 필명의 의미를 주고 싶네요
:
: 낙향이라고 불러주세요~(잠시 노란잔차 였습니다)
:
:
그래도 갑장 이 최곱니다. ㅎㅎ
: 가장 돌아가고픈 곳이 그곳입니다
: 가까우면서도 지금은 돌아가지 못하는 곳
: 깨어 있을때 마다 돌아가야 한다고 제 자신한테나 마누라에게
: 세뇌를 시킵니다
: 이렇게 필명의 의미를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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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향이라고 불러주세요~(잠시 노란잔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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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갑장 이 최곱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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