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가슴벅찬 단어 이군요. "낙향"
왠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 해집니다.
좋은 아이디 오랫동안 간직하시고,
그리고 소망하시는 것도 이루어 지시길........고향의 품으로!
추신
저도 아이디를 하나 바꾸어 볼까! 고민을 잠깐 했습니다.
"귀향"으로.......어디로 보내어 질지?
정순식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가장 돌아가고픈 곳이 그곳입니다
: 가까우면서도 지금은 돌아가지 못하는 곳
: 깨어 있을때 마다 돌아가야 한다고 제 자신한테나 마누라에게
: 세뇌를 시킵니다
: 이렇게 필명의 의미를 주고 싶네요
:
: 낙향이라고 불러주세요~(잠시 노란잔차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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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 해집니다.
좋은 아이디 오랫동안 간직하시고,
그리고 소망하시는 것도 이루어 지시길........고향의 품으로!
추신
저도 아이디를 하나 바꾸어 볼까! 고민을 잠깐 했습니다.
"귀향"으로.......어디로 보내어 질지?
정순식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가장 돌아가고픈 곳이 그곳입니다
: 가까우면서도 지금은 돌아가지 못하는 곳
: 깨어 있을때 마다 돌아가야 한다고 제 자신한테나 마누라에게
: 세뇌를 시킵니다
: 이렇게 필명의 의미를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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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향이라고 불러주세요~(잠시 노란잔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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