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치님게서 남기신 글입니다.
토요일 불모산 투어에서 마창진의 화합된 모습과
가족적인 분위기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동동주와 함께한 백숙도 입맛을 돋구어 주더군요.
양껏 빨대질을 하고싶은 맘은 꿀떡 같았지만 부산까지
자가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꾹 참았습니다.
좋은자리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성현창 총무님 반갑습니다.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말씀은 많이 들었습니다.
라이딩 테크닉,앵글맨으로 수준이 상당하시다는
말씀도 여러경로를 통해 접수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이 기대됩니다.
천주산 처음 가보는 곳이라 맘 설레입니다.
옺닭 백숙도 좋지요.
그럼 만남을 약속드리며..........





성바이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이번주는 천주산 백숙투어입니다..다들 알고 계시죠!
: 현재 참여하실분들은 (회장님, 강선생님, 림스님, 19인치, 서울님, 노란잔차, 이삐, 짱, 길수, 이환진, 구지, 빨래터, 노루맨님.성바이크)
: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옻닭을 준비하는 관계로 옻타시는 분들은
: 리플이나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 출발은 아침 9시에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회비 아직 안 내신 분들은 천주산 투어때 내어 주시고 경비는 회비에서 지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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