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도 수배가 안되고..브레끼도 수배가 안되고...물건이 없어서...기다려야 하는 신세...요즘에는 자전거에 즐거움 보다는 스트레스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예전에...완성차 하나 사서...걍 타고 댕길때가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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