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5/31 금 전야제. 아마츄어 락 경연대회
: 6/1  토 이현우.시나위 기타 외국밴드
: 6/2  일 윤도현밴드. 크라잉넛 기타 외국밴드
: 6/3  월 봄여름가을겨울.크래쉬 등등 기타 외국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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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pirof.com
: 머리 돌리는데 관심있으신 분은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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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좀 빠듯하긴 하지만 일요일 투어 끝내고
: 참가할 생각입니다.
: 락이 다른음악을 평정?한 시대에 자랐기땜에
: 가슴이 벌렁벌렁 해지네요.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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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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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나라는 크래쉬.... 저도 본조비때부터 락을 들었었는데

헬로윈 메탈리카 판테라 등을 거치면서 최근엔 핌프록이라 그러죠?

림프비즈킷 RATM 을 섭렵했습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완성도가 높은 세풀투라를 적극 권하고 싶네요

CHAOS A.D.라는 앨범... 강추...

근데 또 한장르의 음악에 심취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클래식...^^;

클래식도 들으니 좋더라구요... 3~4년 되었는데 요즘에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했죠... 클래식... 좀 이해하기는 어렵고 뭐가뭔지 잘 모르겠

지만 흥이 나긴 해요... 또 정말 최근 경향은 파리넬리라는 영화를

보고난 후에 성악(?)도 듣고 싶네요.. 조용한거 말고 경쾌한 리듬의...

파리넬리의 주제곡 같은거도 좋고 그 영화 초반에 나오는 경쾌한

성악..

추천해주실분 안계십니까? mp3로 구할수 있는거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