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스포크 교체겸 정비를 했습니다.
뒷허브 조절한게 많이 돌아 가서 드르륵...
앞뒤로 다시 셑팅하고, 스포크는 닛불이 없어고 그냥 걸쳐놓기만 했습니다. 뒷림이 다운힐림이라 별로 신경은 안쓰이지만, 고장난거 그대로 두고 보는 것은 참을수가 없어서...
운동겸 허브가 뿌셔져라 뒤어내렸습니다. 조그만 턱정도...(60센티 정도) 풀샥이라 호핑이 더잘되는군요. 길이고 잔디밭이고 나무숲이고 계단이고 아무대고 막지르며 돌아다녔더니 스트레스가 풀리는군요. 이래서 프리를 선호하는듯.
윌리도 간만에 연습하고 이제 한 5미터 정도 갑니다. 어거지로 가는것은 좀하는데 천천히 균형잡고 가는게 많이 가면 5미터...감은 잡혀 오는데...
여러번 뛰어내려 봤는데 아무래도 댐핑기능이 미비한듯... 전에 상혁씨 와프가 찐득하니 좋았는데...찐득...
림을 바꿀려고 했었는데 현재 림이 튼튼한게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무겁지만 강한 딴힐림... 허브와 스포크를 좀 강한넘으로...^^;
싼 실드베어링 쓰는 허븐 없는지..
뒷허브 조절한게 많이 돌아 가서 드르륵...
앞뒤로 다시 셑팅하고, 스포크는 닛불이 없어고 그냥 걸쳐놓기만 했습니다. 뒷림이 다운힐림이라 별로 신경은 안쓰이지만, 고장난거 그대로 두고 보는 것은 참을수가 없어서...
운동겸 허브가 뿌셔져라 뒤어내렸습니다. 조그만 턱정도...(60센티 정도) 풀샥이라 호핑이 더잘되는군요. 길이고 잔디밭이고 나무숲이고 계단이고 아무대고 막지르며 돌아다녔더니 스트레스가 풀리는군요. 이래서 프리를 선호하는듯.
윌리도 간만에 연습하고 이제 한 5미터 정도 갑니다. 어거지로 가는것은 좀하는데 천천히 균형잡고 가는게 많이 가면 5미터...감은 잡혀 오는데...
여러번 뛰어내려 봤는데 아무래도 댐핑기능이 미비한듯... 전에 상혁씨 와프가 찐득하니 좋았는데...찐득...
림을 바꿀려고 했었는데 현재 림이 튼튼한게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무겁지만 강한 딴힐림... 허브와 스포크를 좀 강한넘으로...^^;
싼 실드베어링 쓰는 허븐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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