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취기와 더위땜시롱 넘 힘이 들더군요.
가랑비에 옷젖듯이 풀샥의 충령임에 체력을 점점 깍아 먹더군요.
프렘이 작아 앞이 좀 들리기도 하구요.
안장위치와 공기앞을 쉴때마다 조절했답니다.
정관님 체력이면 드림바이크의 출렁임을 이겨내실수 있으실듯...
저는 소박하게나마 130밀리정도만 할까요? ^^;
가랑비에 옷젖듯이 풀샥의 충령임에 체력을 점점 깍아 먹더군요.
프렘이 작아 앞이 좀 들리기도 하구요.
안장위치와 공기앞을 쉴때마다 조절했답니다.
정관님 체력이면 드림바이크의 출렁임을 이겨내실수 있으실듯...
저는 소박하게나마 130밀리정도만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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