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힘들어 죽겠더군요.

........2002.06.03 06:20조회 수 138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의 취기와 더위땜시롱 넘 힘이 들더군요.
가랑비에 옷젖듯이 풀샥의 충령임에 체력을 점점 깍아 먹더군요.
프렘이 작아 앞이 좀 들리기도 하구요.
안장위치와 공기앞을 쉴때마다 조절했답니다.
정관님 체력이면 드림바이크의 출렁임을 이겨내실수 있으실듯...
저는 소박하게나마 130밀리정도만 할까요? ^^;



    • 글자 크기
Re: 잠깐타보았는데... (by ........) 차태영 과장님!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와일드바이크 마창진 다음 카페 개설 안내8 백팔번뇌 2011.08.09 35941
공지 와일드바이크 마창진 회원 명단11 백팔번뇌 2010.02.22 55377
9465 다라이..... ........ 2002.06.03 132
9464 video clips ........ 2002.06.03 202
9463 히므로님...... ........ 2002.06.03 157
9462 가이님도....... ........ 2002.06.03 159
9461 림스님 ........ 2002.06.03 272
9460 수고하셨습니다. ........ 2002.06.03 227
9459 Re: 태공님과는 달리... ........ 2002.06.03 168
9458 Re: 성 바이크님 ........ 2002.06.03 148
9457 성 바이크님 ........ 2002.06.03 280
9456 Re: 구지님과의 신경전... ........ 2002.06.03 134
9455 Re: 잠깐타보았는데... ........ 2002.06.03 146
Re: 힘들어 죽겠더군요. ........ 2002.06.03 138
9453 차태영 과장님! ........ 2002.06.03 217
9452 Re:상혁.....필독 ........ 2002.06.03 139
9451 Re: 큰대자로 자리잡은 19인치 ........ 2002.06.03 152
9450 Re:정국씨 지금 뭐 하십니까? ........ 2002.06.03 147
9449 행님 ........ 2002.06.03 135
9448 Re: 오늘 정말즐거웠읍니다 ^^ ........ 2002.06.03 207
9447 오늘 정말즐거웠읍니다 ^^ ........ 2002.06.03 163
9446 구럼구럼^^ (냉무) ........ 2002.06.03 13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