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단지를 숨겨 놨을까..
만나면 즐겁죠? 같이 타고 즐겁고? 한 잔 걸쳐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실...천주암코스 끌고 내려오는게 꽤나 힘든데도
씩씩하게 완주하신는걸 보자니..
뭐랄까 체력단련 되겠군? ㅎㅎ 이건 아니고 보기 좋았습니다.

김밥도 맛있었고.(동의 안하는 분도 계시죠? ㅡㅡ;)
그 김밥들.
새벽에 토끼가 새수하러 왔다가 잘 먹고 갔을겁니다.
근데 김밥 먹는다고 세수하는걸 잊었데나 어쨋데나....

이순신장군도 못해봤습니다.
링컨도 못해봤습니다.


막달려투어 ㅡㅡv


꼬랑지;
얼굴 까묵겠습니다 ㅡㅡ++
모 노루님 ㅡㅡ;
모 질주님 ㅡㅡ;;
모 정관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