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같군요...자판을 엎다니...ㅡㅡ;애마가 못움직여주니 고생이 많으시겠네요.올해만 지나면 뜻을 이루시지 않을까.내년이맘때쯤엔 정관님 멀미하시며 자전거 타는 모습이 그려지네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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